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하는군요.
외국에서 아이들을 키우면 한 가지 더 근본적인 벽이 생깁니다.
생각의 차이가 생길 때, 이게 세대의 차이인지, 국가적인 문화의 차이인지, 그냥 개인의 차이인지 헷갈립니다. 그래서 더더욱 무어라 한마디 자신 있게 말하지 못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한마디 자신 있게 말을 못하면, 못해서 나중에 더 초라해집니다.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하는군요.
외국에서 아이들을 키우면 한 가지 더 근본적인 벽이 생깁니다.
생각의 차이가 생길 때, 이게 세대의 차이인지, 국가적인 문화의 차이인지, 그냥 개인의 차이인지 헷갈립니다. 그래서 더더욱 무어라 한마디 자신 있게 말하지 못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한마디 자신 있게 말을 못하면, 못해서 나중에 더 초라해집니다.
그래도 자식들이 얼마나 많은 기쁨을 주었는지 우리는 알고 있지요
제품에 아이들이 자고 있을 때 전 행복을 느꼈었습니다
그저 말없이 봐주는 것이 지금 할 일인것 뿐이겠지요
아톰 님 반갑습니다
자주 놀러 오세요
그리고 미국생활 이야기도 좀 들려주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