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육아이야기#4] 형제같은 아버지와 아들사이 ; 그런데 왜 나만 없으면..View the full contextaudre (56)in #kr • 7 years ago ㅎㅎㅎ 미관엔 관심없고 실리를 추구하는 형제같은 부자에게 죄송하지만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이지 티비보고 한참 서있었습니다.ㅎㅎㅎㅎ
남편의아무렇지않는 표정에 어의가 없었지만요.ㅎㅎㅎㅎㅎ
응원의 박수 남편에게 전달해야겠습니다.
아무래도 남편이 오드리님도 좋아할거 같네요..
저의 지인들중 남편편 들어주는 지인들은 다 좋아거든요. ㅎㅎㅎㅎㅎ
감사합니다.
행복한 불금 되세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