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빵님의 글의 읽으면서 어쩜 나하고 저리도 비슷할까?
저도 눈물이 참 많거든요.
요즘은 더 그렇네요.
그런데 진짜 어려움에 빠지거나 힘든일이 생길때는 피한방울 나지않을 만큼 강해져요.
저희 남편은 저보고 정이 없다고 하거든요.ㅎ
제가 생각해도 잔정은 없어요.
그것도 성격이겠죠.
타고난 성격이 그런 걸 어쩌라고~
요즘은 그냥 슬플때도 있네요.
누구든지 잘 못 걸리면 폭발합니다. 아마도 남편이 되지않을까 싶으네요~ㅋ
에빵님의 글의 읽으면서 어쩜 나하고 저리도 비슷할까?
저도 눈물이 참 많거든요.
요즘은 더 그렇네요.
그런데 진짜 어려움에 빠지거나 힘든일이 생길때는 피한방울 나지않을 만큼 강해져요.
저희 남편은 저보고 정이 없다고 하거든요.ㅎ
제가 생각해도 잔정은 없어요.
그것도 성격이겠죠.
타고난 성격이 그런 걸 어쩌라고~
요즘은 그냥 슬플때도 있네요.
누구든지 잘 못 걸리면 폭발합니다. 아마도 남편이 되지않을까 싶으네요~ㅋ
음... 저랑 비슷하시네요. 그럴수록 마음을 잘 챙겨야는데.... 제가 마음챙김글을 올리는 이유죠. 좋은것을 보며 좋은 생각을 해보려고요. 억지로는 아니고 다만 그 시간을 좀더 길게 유지해보려고 애쓰죠.우리 함께 마음챙김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