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뻔뻔한 스티미언 : Tasty Road] 우리의 새식구 윌댕과 함께하는 한강 산책, 그리고 한국통닭View the full contextautokjk70 (66)in #kr • 7 years ago 윌댕이가 호강을 하네요. 나보다 더 대우를 잘 받는것 같네요.ㅎ 윌댕이가 복댕이네요. 글 넘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윌댕 사랑한데이♥
윌댕이가 복댕이 입니다 :) 헤헤
울 윌댕이 앞으로도 응원많이 해주세요 :)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