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너를 알려줘] 내가 하루 중 제일 사랑하는 순간, 해가 찬란한 그 순간View the full contextautokjk70 (66)in #kr • 7 years ago 마지막 글에 '여름아 빨리와라 풀냄새 폴폴나는 8시에 한강에서 치맥먹게' 듣기만 해도 황홀하네요. 글도 참 간지나게 잘 쓰셔서 재밌게 읽었습니다.
'간지나게'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요즘 날이 따뜻해지니 넘 행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