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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너를 알려줘] 내가 하루 중 제일 사랑하는 순간, 해가 찬란한 그 순간

in #kr7 years ago

마지막 글에
'여름아 빨리와라 풀냄새 폴폴나는 8시에 한강에서 치맥먹게' 듣기만 해도 황홀하네요.
글도 참 간지나게 잘 쓰셔서 재밌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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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지나게'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요즘 날이 따뜻해지니 넘 행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