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취객의 난동과 '우리'View the full contextautokjk70 (66)in #kr • 7 years ago (edited)많이 놀래셨겠네요? 살다보면 여러가지 생각지도 못한 일들이 많이 벌어집니다. 사장님이 옆에서 큰힘이 되어주셔서 마음의 위로가 조금은 되셨겠어요. '우리'라는 단어가 따뜻함을 느끼게 해 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