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여행의 기록 #11 - 자본주의에 찌든 사슴 구경View the full contextautoluna1984 (43)in #kr • 7 years ago 저도 너어무 무섭더라구요 ㅜㅜ 공원안에서 벤치에서 초밥 먹엇는데 대장 사슴으로 보이는 애가 와서 세상 무섭 ㅜㅜ
그쵸!! 진짜 예상하지 못했던 공포였어요 ㅋㅋㅋ그 와중에 대장 사슴이라니ㅋㅋㅋㅋ 음식 뺏기진 않으셨죠?ㅋㅋㅋㅋㅋㅋㅋㅋ
다행히... ㅜㅜ 근데 주머니 속을 막 뒤지고 그러는 애들을 보니 짠하면서도 무서웟어요 ㅋㅋㅋ 애기들은 훨씬 더 무서울듯 ㅜㅜ 추사랑이 우는데 이유가잇엇어 라며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