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공황 장애 이야기 첫 번째 - 그 녀석 방문 전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autoluna1984 (43)in #kr • 7 years ago 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은 저도 반신반의 어디까지 얘길 해야하나 고민중에 있긴 합니다만.. 응원에 힘입어 최대한 솔직하게 써보고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