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뻔뻔한 스티미언 : 게임] 게임의 세계로 나를 이끌어 준, KOEI 삼국지 시리즈View the full contextayogom (68)in #kr • 7 years ago 어린 시절에 삼국지4를 정말 재미있게 했던 기억이 있네요 정말 3도 명작이었고 4도 너무 재미있었죠 ㅎ KOEI 의 명작 ㅎ
진짜 코에이의 명작이지요^^ 20여 년이나 지났는데, 왜 그때의 맛을 살리는 게임을 못 만드는지... 참 아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