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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byebye, See you again at Steemit

in #kr6 years ago

제 경우는 직접 사무실에 구축을 해뒀기 때문에....
초기 구입 비용을 제외하고 매달 전기세 정도로 커버하고 있습니다 ㅎㅎ
그래서 타 증인보다 비용적으로 큰 부담은 없는데 aggroed의 120불 서버는 탐나네요 ㅎㅎ
거기로 갈아타는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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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세 → 전기료
쿠울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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