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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아몰랑일기 78

in #kr7 years ago

찡에게 애착이불이생겼군요 ㅋㅋㅋㅋ
제 어린시절 기억에도 참 좋아하는 냄새가 나는 이불이 있었는데.... 맡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그런거 하나쯤 ㅋㅋ 평생 가져갈 수 있다면 또 좋은것 같기도해요 ㅋㅋ 뭔가 릴렉스 할 수 있는 요소가 되잖아요 ㅋㅋ 물론 엄마는 속 터질 듯,!
제가 집에서 후회하는것 중 하나가,,, 블라인드에요ㅡ 유행처럼 블라인드를 했더니 햇빛이 자꾸 들어와서,,, 다음에는 무조건 커튼으로 다 할꺼에요 ㅋㅋㅋㅋㅋㅋㅋ 햇빛 차단은 커튼만한게 읍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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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ㅋㅋ결국 커튼이진리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