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azathoth1942입니다.
오늘은 저번 주말에 다녀온 부산광역시 강서구 봉림동에 위치하고 있는
블루베리 농장 체험기에 대해 써보려고 합니다.
도시서 회사생활 하다가 정년후에
부모님이 계시던 고향으로 오셔서 부모님께서 지으신 던 땅에
블루베리 농장으로 만드셨다는데 2년간 조성하여 2013년에 개장하였다고 합니다.
잘 익은 블루베리를 가지고 와서~
끓이기
컴포트의 완성입니다.
컴포트와 잼과의 차이점은 과일의 양과 설탕의 차이인데요
컴포트는 잼에 비해서 과일이 3배정도 설탕은 1/2정도 들어가서
향이라던지 과일의 풍미는 더 느껴집니다만 아무래도 당도나
잼특유의 꾸덕꾸덕함은 덜한 느낌입니다.
그 밖에도 샐러드
블루베리음료~
와플까지 먹을 수 있는 체험 농장이었습니다~
이번 주말 아이들과 함께 블루베리 농장에 가보는 것은 어떨까요?
더운 날에 음료로 해먹으면 시원하니 좋을것 같군요.
제 취향은 아니긴한데 좋아하시는 분들은 좋아하시던..ㅎㅎ
저 블루베리 엄청 좋아합니다^^
만약 단독주택이고 기를 여건이 된다면 키워보고 싶더라고요
저를 살려주신은혜를 보팅으로... 저도 블루베리 좋아합니다 ㅎ
네 감사합니다 ㅎㅎ
우와! 블루베리농장은 처음봅니다.
싱싱해 보이는 것이 맛나보입니다.
오늘도 즐거운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먹기도 좋고 맛도 좋은 블루베리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쿠쿠 정말 신선해보입니다~^^ 냠냠냠~
아직 덜익은 것도 보이더라고요
완전 수확철까지는 아직 시간이 조금 더 걸리는 것인지 ㅎㅎ
자기가 직접 키운 블루베리라니 그 맛이 색다를것같습니다..!!!! 부럽네유
신선합니다~ 제가키운건 아니지만 ㅋㅋ
처음뵙겠어요! 저희도 블루베리 좋아해서 냉장고에 얼려서 넣어놓곤 하는데, 이렇게 체험농장을 가는건 생각도 못해봤어요. 나중에 애기 데리구 꼭 가봐야겠어요^^
요즘 날씨가 더워서 ㅎㅎ
와우 농장 체험.. 아이들과 가면 정말 일석이조일꺼같아요
와 저 샐러드 정말 맛있어보여요! 저 아시는 분도 단독주택 사시면서 블루베리를 키우시더라구요. 그 집 아이들이 오며가며 그 블루베리로 주전부리하는 모습이 무척 좋아보였던 기억이 갑자기 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