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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세번째 고시원에 들어서며

in #kr7 years ago

함께 할 사람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이미 충분한 것 같아요. 힘내시고 후피님에게 좋은 기회가 많이 많이 오길 진심으로 바랄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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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요! 이렇게 훌륭한 색시를 두고 욕심을 낸다는 것 부터 어불성설이죠.
하지만 그럼에도 나 때문에 어렵게 살고있는 색시를 도와주고 싶은 마음은 어쩔 수가 없네요.
힘내서 열심히 살아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