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따뜻한 똥집 (편지)View the full contextbacadi151 (56)in #kr • 7 years ago 저도...오랜만에 어플을 켜보고 깜짝 놀랐답니다 ㅋㅋㅋㅋㅋ 뭐...존버하면...다시 오르는 날도 오겠죠 ㅜ 닭똥집 튀김 전에 많이 사먹었는데 갑자기 먹고싶네요 ㅎㅎ
너무 맛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