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자식이 뭐길래.View the full contextbackdm (66)in #kr • 7 years ago 예전에 어머니께서 제 미술숙제하느라 새벽까지 잠도 못자고 하셨던게 기억나네요... 정말 아이 숙제가 아니라 엄마숙제인듯합니다. 근데 엄청 잘만드시네요^^
모든 어머니들에게 벌어질 수있는 일이었구요. 초등학교가면 또 얼마나 많은 일이 있을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