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지하철에서 간혹 이런 좋은 글귀를 보면 잠시 발이 멈춰지더군요. 짧은 시간이지만 바빴던 시간을 잠시 여유롭게 해주는 순간도 주는 것 같습니다.
저는 어떤 열매를 맺을지는 모르겠으나 그때가서도 지금추럼 잘 웃는 사람이길 바랍니다.
바쁜 지하철에서 간혹 이런 좋은 글귀를 보면 잠시 발이 멈춰지더군요. 짧은 시간이지만 바빴던 시간을 잠시 여유롭게 해주는 순간도 주는 것 같습니다.
저는 어떤 열매를 맺을지는 모르겠으나 그때가서도 지금추럼 잘 웃는 사람이길 바랍니다.
잘 웃으시는 분이시면, 이미 선한 열매의 50%을 획득하신거 같습니다.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