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처음에 음식점 상호명만 보고는 소설책이름과 똑같네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옆에 생가라고 조그맣게 있더라고요. 참 신기하더군요.
또 그 그처에 그렇게 메밀국수집이 몰려있는 것도 신기했고요.
메밀전병 맞습니다. 사실 메밀전병은 호불로가 갈렸습니다. 맛이 없다기보다는 특유의 메밀맛을 좋아하지 않는 친구도 있었거든요. 만두는 다들 순식간에 해치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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