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20여년 전 은행원을 찾습니다.View the full contextbae602 (54)in #kr • 7 years ago 학창시절 열정을 쏟아부을수 있는 창구가 있었다는게 부럽습니다. 전 그 은행원이 말한 것에 열정을 쏟고 있었거든요.
이 부분에서 웃어도 되는 거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