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영원한 소녀부분에서 빙긋 웃다가 머무르지 않는 삶에서 쿵 하는 울림이 오네요. 특히
'우리 객사할거야'라고 키득거릴수 있는 남편과 오래도록 함께 한다면
이 부분에선 부러움에 한숨이...... (오열)
누구보다 멋진 꿈이에요, 에빵님. 저도 닮고 싶을 정도로요 :)
아... 영원한 소녀부분에서 빙긋 웃다가 머무르지 않는 삶에서 쿵 하는 울림이 오네요. 특히
'우리 객사할거야'라고 키득거릴수 있는 남편과 오래도록 함께 한다면
이 부분에선 부러움에 한숨이...... (오열)
누구보다 멋진 꿈이에요, 에빵님. 저도 닮고 싶을 정도로요 :)
전 올릴까말까 엄청 고민했는데요. 특히 배작가님 꿈을 보고나서는 내것은 너무 허무맹랑해서요. 멋지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사실은 별거 아닌데 말이죠.ㅋㅋㅋ
별거 아니라뇨 에빵님.. 저에겐 그 어떤 꿈보다 이루기 힘든 일들이에요 ㅎㅎ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