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문득] 로봇과 햄버거

in #kr7 years ago

현재가 과거가 되는 속도가 점점 더 빨라지고 있는 것 같아요.
기대가 되면서 두렵기도 하고, 설레면서 아쉬운 그런 양가적인 감정이 듭니다.

Sort:  

동감입니다.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