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x관은 영화가 시작하기 전 돌비사운드 광고할때 스피커들이 번쩍이는게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그다음 소파의 편안함, 조조로 혼자 갔을때 앞 뒤로 4줄 비어있을때의 기분은 최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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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x관은 영화가 시작하기 전 돌비사운드 광고할때 스피커들이 번쩍이는게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그다음 소파의 편안함, 조조로 혼자 갔을때 앞 뒤로 4줄 비어있을때의 기분은 최강입니다.
맞아요 광고할 때 엄청나게 몰입했네요 ㅋㅋㅋ 와... 저도 조조를 노려보고 싶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