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추억팔이 1
급 PC를 뒤적이다 옛 사진을 발견했다.
호주 유학?이라면 유학이고 외노자이면 외노자였던
호주 워킹홀리데이 시절의 사진이다.
# 시드니, 브리즈번, 번다버그, 골드코스트 등등등.... #
그 시절 여행에 꽂혀 여기저기 돌면서 찍었던 사진들이다.
날이 좋아 카메라 하나 메고 돌아다니던 그때가 문득 그리워진다.
같은 곳을 밤낮으로 돌아다니며 호주의 낮과 밤을 담으려 했던....
도심지를 걷다 너무 이뻣던 하늘 과 그림자
페리를 타다 바라본 마을
달링하버의 밤거리
삼각대가 없어 쓰레기통위에서 찍은 오페라하우스 야경
오늘은 급 추억팔이를 해보았습니다.
사진이 예쁘네요. 종종 사진 올려주세요 팔로우 하고 갑니다. :)
감사합니다. ^^
맞팔갈께요~
사진들이 너무너무 아름답네요^^
감사합니다.
그저 허접스럽던 시절 사진입니다 ^^;;
호주 여행 작년에 다녀왔었는데 그때 생각이 떠오르네요. 막상 가서는 은근 할게 없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다시 가고 싶네요.
호주는 정말 죽기전엔 다시 갈것같아요..
너무 추억이 많은 장소라 ^^;
그 큰 땅덩어리 다 돌아보는게 소원입니다.
멋진 호주 여행기 앞으로도 많이 포스팅 해주세요 :)
스티밋 세상 멋지게 만들어 갑시다~!
감사합니다 ^^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