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저속한그림] 시속 0.1km 꿈의 흔적, trace of dream

in #kr7 years ago

네 맞아요. 너무 정확히 맞추셨네요. 현실이라는 진흙탕 속에서도 안간힘을 내며 꿈을 쫓는 사람들을 그려보고 싶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