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지친 삶의 궤적이 가득한 공간 지하철역 안에서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bandi (35)in #kr • 7 years ago bree1042님 오셨군요! 반갑습니다. 저 부스는 저 공간에서의 많은 사람들의 추억속으로 가겠죠? 하지만 현실은 고철상으로ㅋㅋ 흘러가는 거 만큼이나 새로운게 채워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