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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지친 삶의 궤적이 가득한 공간 지하철역 안에서

in #kr7 years ago

안녕하십니까. c1h님 감수성의 깊이라기 보다는 피곤함의 깊이가 적절한 현대인입니다.ㅋㅋ 저두 놀러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