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영국 개발자들의 근무환경View the full contextbanguri (71)in #kr • 7 years ago 예전 잠깐의 직장생활을 생각해보니 이건 거의 파라다이스네요. 한국도 점점 바뀌겠죠. 하지만 그걸 누리는 사람들은 또 소수일테고. 갑자기 우리 아이들이 생각나네요. 잘 읽었습니다.
한국이 빨리 바뀌고 보편화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영국에서는 아무리 작은회사를 다녀도 떳떳하고 당당하게 개인 상정을 먼저 내세울수 있는 문화가 있어서 부럽고 또 한편으로는 신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