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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영국 개발자들의 근무환경

in #kr7 years ago

예전 잠깐의 직장생활을 생각해보니 이건 거의 파라다이스네요.

한국도 점점 바뀌겠죠.
하지만 그걸 누리는 사람들은 또 소수일테고.

갑자기 우리 아이들이 생각나네요.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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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빨리 바뀌고 보편화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영국에서는 아무리 작은회사를 다녀도 떳떳하고 당당하게 개인 상정을 먼저 내세울수 있는 문화가 있어서 부럽고 또 한편으로는 신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