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시월의 어느 멋진날에 /유머View the full contextbanguri (71)in #kr • 6 years ago 그 의사 참. 기가 막히게 이해를 시켜 주시네요. 할배가 거시기를 탁 치면서 이야기 하는 모습인데요. ㅋㅋ 노래 잘 듣고 갑니다.
분명 그 의사선생님은 명의 일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