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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cheongpyeongyull의 steemit-kr(The steemit and I)

in #kr6 years ago (edited)

업비트에서 스팀 지갑이 열려있지 않은 시절, 라이트 코인 150,000원 할 때에 블록트레이드로 보내서 스팀을 구매하고 힘들게 파워업을 했었네요. 지금은 파워업도 편하지만...

이제 스티미언들이 더 많아졌으면 합니다. 파워다운 하고 떠났는지 많은 분들이 안 보입니다. 즐거운 곳이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