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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새벽의 병실에서 서럽게 울던 그녀

in #kr7 years ago

아~~ 참~~

또 눈물나게 ...
손가락님 미워집니다.

오늘 하루 즐겁게 살아야 하는 이유가 아닐지...
내일은 누구에게나 오는 날이 아닐 수도 있기에...

즐겁게 살고 숨도 좀 돌리고 삽시다.

즐거운 저녁 되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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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내일도~
살아 있는 날 모두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