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간극View the full contextbanguri (71)in #kr • 7 years ago 간극 좁히며 사는 것이 삶이겠죠? 이해해 주고, 보담아 주고... 요즘 작은 놈과의 간극이 점점 커져가네요. 밝게 자주 웃는 모습이 없어지고, 늘 시크한 모습이네요. 빨리 고딩이 끝났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