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108배... 절하는게 뭐 어렵다고! (뻘짓 진행사항)View the full contextbanguri (71)in #kr • 7 years ago 저희 집사람 예전에 큰 아이 대학때문에 거의 매일 했는데, 쉽게 금방하는 것 같았는데.ㅋㅋ 스팀도 빌빌거리는데, 뻘짓이라도 우째 안되려나... 불금입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ㅎㅎ 아이를 위한 어머니의 정성이란... !
뻘짓은 즐겨주시는 걸로~ ㅎㅎ
즐거운 불금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