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즐거운 스팀잇 (간만에 써 보는 번호 일기)

in #kr7 years ago

애비 노릇 힘들죠. 그런데 우리 부모님들은 아마 더 힘들었을 겁니다. 먹을게 없던 시절이니 마음이 아파요. 정작 당신들도 잘 못 먹으면서 자식들 챙기고 살았으니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