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aView the full contextbanguri (71)in #kr • 7 years ago 대단하십니다. 지금 제 옆에는 아이가 고등학교 들어가고 부터 못 읽은 아리랑 7권이 햇빛에 표지가 살짜기 바래진 채 놓여 있네요. 첫 째 끝나니, 둘 째가 또... 현질했으니 마음껏 휘두르세요. 부럽습니다.
휘두르고 싶은데... 마땅한 아이디어가 없네요.. 좀더 고민해보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