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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kr6 years ago

고래분들과 피라미들 모두 공동의 선을 이루기 위해서 많은 노력들을 여기 KR 에서는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스팀잇 전체는 우리가 알수가 없네요.
록엽씨가 올려주신 글을 통해 간접적으로 알 수는 있겠습니다.
제가 몇 개월 스팀잇을 하면서 본 느낌은 자정 능력이 생각보다는 뛰어나다는 점입니다. 저는 그 능력을 지금도 믿습니다.

스팀파워는 책임의 비대칭성과 부자 사용자에 의한 권력 독점을 조장한다. 이것은 스팀잇에서 사용되는 블록체인 정신, 즉 암호무정부주의적 비젼의 본질을 광범위하게 회손할 수 있다. 이 부분은 지금 논의가 되고 있나 봅니다.
링크 해 봅니다.

스팀잇 변화의 서막: 좋은 사람 토큰 (Good Person Tok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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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d가 고민이 많았나 보네요. 물론 앞으로도 엄청 고민하겠지만 매우 좋은 고민으로 보이네요~

저야 스팀잇 하게 된 거 잘 한 거 같습니다. 형님도 만나고~^^
그나저나 형님이 록엽씨라고 불러주신 이후로 많은 분들이 록엽씨 록엽님 이렇게 불러주셔서 제 이름은 영원이 엄청 많은 수로 여기에 남게 되었습니다. ㅋㅋㅋ

그런가요?
블록체인에서 제일 많이 불려진 이름은?
세월이 아주 많이 지나서 퀴즈 문제에 나오는 것은 아닐까요? ㅋㅋ

작은 놈 공부 다했네요. 이제 저도 제 시간 입니다.
간식 간단히 먹고 야구 하일라이트 보고 좀 쉬다가 자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