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오라는 한마디가 그렇게 힘들었는지, 아직도 이해가 안 갑니다.
부모의 마음으로 우리 아이 같아서...
저도 울컥한 장면이 있습니다.
진상 규명 하라고 단식농성하는데 와서 폭식농성 한다고 개** 떨던 그 놈의 개** 들을 기억해야 합니다.
인간이 아닌자들입니다.
늦은 밤 산하님 글에 울컥 합니다.
또 한 잔 할까합니다.
나오라는 한마디가 그렇게 힘들었는지, 아직도 이해가 안 갑니다.
부모의 마음으로 우리 아이 같아서...
저도 울컥한 장면이 있습니다.
진상 규명 하라고 단식농성하는데 와서 폭식농성 한다고 개** 떨던 그 놈의 개** 들을 기억해야 합니다.
인간이 아닌자들입니다.
늦은 밤 산하님 글에 울컥 합니다.
또 한 잔 할까합니다.
안주는 필요없으셨겠군요 저 개새끼들 씹으시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