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Sirin's Essay] '나는 가정폭력과 학교폭력을 견뎠다'View the full contextbanguri (71)in #kr • 7 years ago 어제 밤에 리스팀해놓고 이제서야 읽습니다. 장하십니다.고생 많이 하셨고요. 이 공간이 참 좋다는 생각 다시 해봅니다. 시린님이랑 오래 같이 이야기 하는 공간으로 남았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자주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