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잡담] 새장에 갇힌 새View the full contextbanguri (71)in #kr • 7 years ago 사랑한다는 이름으로 구속하지 마라고 하죠. 구속하지 말고 날아가도록 놓아주는 것이 사랑입니다. 계륵이라니 닭갈비 같은데, 먼저 적은분이 있네요. 2014년 영화 찾아보니 혹성탈출이 있었네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ㅋㅋㅋ 계륵을 힌트로 보시는분들이 계속 나오네요.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