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영화 그린북 , 외로운사람의 따뜻한 이야기.View the full contextbanguri (71)in #kr • 6 years ago 오 댓글에 전부 좋다고 하네요. 시간 나면 기억하고 있다가 찾아 봐야겠습니다. 즐거운 한 주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