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제주도의 푸른 밤 2View the full contextbaraka777 (47)in #kr • 7 years ago 그당시엔 가슴이 많이 아프셨겠어요~ 그래도 지나고 나면 추억이 되기도 하지요 ~^^
사귄 상태는 아니니 가슴이 시릴 정도는 아니었네요.
그 보다도 순진한 제가 그 두사람의 행동에 너무 놀랐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