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너무 좋아요~ 라나님 정말 완소~ ^^/
저 마을에 저는 어디께즈음에 있으려나요~
반지하 원룸이라도 구했으려나? ^^;
아~ 드디어 호야가 어린이집을 갈 때가 되었군요.
호야도, 라나님도 이렇게 또 하나의 문을 열겠네요. ^^
아~ 너무 좋아요~ 라나님 정말 완소~ ^^/
저 마을에 저는 어디께즈음에 있으려나요~
반지하 원룸이라도 구했으려나? ^^;
아~ 드디어 호야가 어린이집을 갈 때가 되었군요.
호야도, 라나님도 이렇게 또 하나의 문을 열겠네요. ^^
^^ 어머낫 여기서 보네요. 그림 관심 많아서 둘러보다 인사드리고 갑니다
그러게요~ 안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