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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다낭이야기 #1] 근교 호이안의 반미 맛집. 반미 프엉 Bánh mì Phượng

in #kr7 years ago

오늘은 김작가님따라서 걸어서 세계여행이 아니라,
원나잇 푸드트립을 한 기분이예요~^^/
바게트라니~^^ 베트남과 프랑스의 콜라보같은 느낌이네요.
역시 베트남은 프랑스의 영향이 많이 남아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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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시절의 흔적이 아주 많이 남아있죠. 맛집 소개 더 해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