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분의 노고가 정말 크셨을 것 같아요.
나무를 기르고, 가꾸는게 정말 쉬운 일이 아니거든요.
흔히 벼는 농부의 발소리를 듣고 자란다쟎아요?
나무도 마찬가지거든요.
처음부터 자연에서 홀로 자란 애들이면 몰라도..
사람의 손이 닿은 아이들은 사람의 손이 필요한 경우가 많으니까요.
저도 보성에 가게 되면 들려봐야겠어요~^^/
주인분의 노고가 정말 크셨을 것 같아요.
나무를 기르고, 가꾸는게 정말 쉬운 일이 아니거든요.
흔히 벼는 농부의 발소리를 듣고 자란다쟎아요?
나무도 마찬가지거든요.
처음부터 자연에서 홀로 자란 애들이면 몰라도..
사람의 손이 닿은 아이들은 사람의 손이 필요한 경우가 많으니까요.
저도 보성에 가게 되면 들려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