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종묘에 가본지가 언제인지 기억도 안나네요. ^^;
아마 학교에서 수업시간에 갔던 것 같은데..
조선은 우리의 자랑스러우면서도 아픈 역사가 아닌가 싶어요.
그래서 애증이라고 해야하는 건지는 모르지만..
단순한 왕조의 역사라기보다 그 안에 우리네 조상님들..
우리네 할아버지, 할머니들의 삶이 녹아있기 때문인지도 모르겠네요.
전 종묘에 가본지가 언제인지 기억도 안나네요. ^^;
아마 학교에서 수업시간에 갔던 것 같은데..
조선은 우리의 자랑스러우면서도 아픈 역사가 아닌가 싶어요.
그래서 애증이라고 해야하는 건지는 모르지만..
단순한 왕조의 역사라기보다 그 안에 우리네 조상님들..
우리네 할아버지, 할머니들의 삶이 녹아있기 때문인지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