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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새벽 일기

in #kr7 years ago

하고 싶어서 시작한 일이,
해야 할 일이 되었을 때의 서글픔..
참 공감되는 표현이네요.
서글픔을 알아가는 어른이 되어가는게 새삼 서글픈 새벽입니다...^^ dorable님도 힘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