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너에게 For youView the full contextbasilius9 (40)in #kr • 7 years ago (edited)마음이 뭉클해지는 글과 그림이네요.ㅜㅜ 왠지 어머니가 보고 싶어지는군요. 내일은 어머니께 전화라도 드려야겠습니다.^^ 오늘도 잘 보고갑니다~!
네 감사해요.전화받는 어머니도 반가워하실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