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와 건망증의 차이~웃자고 한 얘기 울면 앙되영~🤗

in #kr6 years ago

1532417058772.jpg

재미있어서,삽질 해왔습니다.^^

웃다가~~밥알, 티나온Day,

조심해서 잘보세요~^^ ㅋㅋ

🤔건망증과 치매

😋남자가 소변을 볼 때
밑을 보면서 ‘이거 언제 써 먹었더라? ’
라고, 하면 건망증~

'이게 어디에 쓰는 물건이더라?'
 이러면 치매~

😲건망증과 치매 구분 방법

건망증 : 우리 집 주소를 잊어먹는다. 
치 매 : 우리 집이 어딘지 잊어먹는다.

건망증 : 아내 생일을 잊어 먹는다. 
치 매 : 아내 얼굴을 잊어 먹는다.

건망증 : 볼일보고 지퍼를 안 올린다.
치 매 : 지퍼를 안 내리고 볼일 본다.
건망증 : 심해질수록 걱정된다.
치 매 : 심해질수록 아무 걱정 없다.

😜치매 할머니와 치매 기사

말없이 택시 뒷좌석에 앉아 있던 할머니가 
무엇인가 생각난 듯 갑자기 소리를 친다...

 “기사양반, 내가 어디로 가자고 했지?..” 
  택시기사 화들짝 놀라며~ 

  "옴마야 깜짝이야!~
   할머니, 언제 탔어요?..

🍎치매 부부 1

 할머니가 하루는 동창회에 참석했는데 
 다른 친구들이   
 교가를 몰라서 자기가 불렀다..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친구들은 모두 감탄의 박수를 치고 자기들은
벌써 잊어버렸는데 
교가를 부른 친구를 칭찬했다..

할머니가 집에 돌아와서 
할아버지에게 자랑을 했다.. 

"그래?..
그럼 그 교가 다시 한 번 불러보구려!.." 

할머니가 또 노래를 불렀다..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듣고있던 할아버지 고개를 갸우뚱 하고 하는 말~ 

“이상하다...학교는 다른데 왜 우리학교 
  교가하고...     똑 같지?.."

🍎 치매 부부 2

 어떤 치매 걸린 노부부가 살고 있었다..
 어느 날 밤에~~~
  모처럼 욕정을 느낀 할아버지가 할머니 배위로.
  올라갔다.           
  그런데...! 
 올라간 후 왜 올라 갔는지 그 이유를 잃어버렸다...

할아버지가 물었다. 
“할멈 내가 왜 여기 있지?” 
 할머니 왈,
“댁은 누구슈?...”

이 글을 읽고 웃지 않은 이웃님들은
누구일까요~~^^

😀😉😊😘웃으면 복이와요.. !

1531147035189.gif

             2018.08.08
              비비아나
Sort:  

아주 약간 스파업했습니다. 미약합니다.
차츰 늘릴 생각입니다. 고마웠습니다^^

스파업도 하셨다니 앞으로 스팀잇을
놀이터라 생각하시고 맘껏 즐기시며 스파도
차곡차곡 모아서 경제적으로도 많은 도움이
되시길 바랄께요.^^

너무 재미나고 공감가는 이야기네요. ㅋㅋ
저는 치매쪽에 더 가까운 듯 !!
치매 예방에 힘써야겠네요.^^

오늘도 행복하세요.

이런 글은 다 어디서 가져 오는지... 믿고 보는 유머글입니다

덕분에 항상 웃습니다^^

이런 글은 다 어디서 가져 오는지... 믿고 보는 유머글입니다

푸하하하핫~
저도 ㅋㅋㅋㅋ

욱긴 얘기 2탄 ㅋㅋ

자기집 강쥐가
옆집에서 키우는
토끼를 물고 왔는대
토끼가 흙투성이가 된채로
죽어 있었다...

식겁해서 토끼 흙 묻은거
깨끗하게 씻기고 옆집에 몰래
갖다 놨는대..
다음날 옆집 사람 왈
"웬 미틴늠이 죽어서 묻어준
토끼를 깨끗이 씻겨놨다고"
푸하하핫

덥지만 즐거운 하루 되세요^^*

ㅋㅋㅋㅋㅋㅋㅋ 웃으면서 하루를 보낼께요

ㅎㅎ 치매는 무섭day~
비비님도 웃는 하루되세요!

'이게 어디에 쓰는 물건이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기지만~ 마냥 웃기지만은 않은... ^^;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지누킹이 웃지 않았어요... ㅎㅎㅎ
즐거운 하루 되세요!

치매예방 화투도 도움이 됩니다.
물론 스팀잇은 더 도움 되구요
ㅋㅋ 국수먹는중 튀어나올까 오몰오몰|~~

비비아나님은 채치있는 분 같아요.
우리 같은 사람은 꿈에도 생각 못한 것을 ㅋㅋㅋㅋㅋㅋ

항상 웃고 행복하면 스트레스 해소가 가능하므로 기억 상실이나 치매와 같은 질병을 피할 수 있습니다.

핫핫핫핫! 재밌습니다. 잘 웃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웃자고한얘기인데,슬프네요~^^

ㅋㅋ
저는 아직 건망증 정도네요.

웃고 갑니다.

할머니랑 택시기사 둘다 치매였군요.ㅋㅋ

우리나라 사람들 교가 다 똑같은 거 맞아요.
동문수학한 사이에 우리가 남이가?

동해 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ㅋㅋㅋㅋㅋㅋ 저 웃었어요. 비비아나님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저는 웃었습니다.😁

ㅋㅋㅋㅋ 울지는 않고 웃었어요~ 주위에 치매환자가 없어서 웃을수 있는것도 같지만요 ^^

비비아나님~ 읽으며 조금은 찡해지네요^^

처음부터 터졌네요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또 실컷 웃네요.^^

이게 어디에 쓰는 물건이더라.........이거 진짜 까먹으면
정말 우울하겠는데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