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문자少女]-배움과 익힘View the full contextbbana (69)in #kr • 7 years ago ''자식은 부모의 말을 따르진 않아요. 부모의 행실을 배우고 따를뿐..,, 매일 종달새처럼 지져긴답니다!! ''책을 많이 읽으면 엄마처럼 할일이 많아진다,,고 그래질까요..??
매일 종달새처럼!!! 와...그 음악이 기억납니다.
지금 우리 아이들은 그렇게 지저귀지않아요.^^
그날은 그 날에만 가능한 일인 모양입니다. 바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