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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문자少女]-배움과 익힘

in #kr7 years ago

''자식은 부모의 말을 따르진 않아요.
부모의 행실을 배우고 따를뿐..,,
매일 종달새처럼 지져긴답니다!!
''책을 많이 읽으면 엄마처럼 할일이 많아진다,,고
그래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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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종달새처럼!!! 와...그 음악이 기억납니다.
지금 우리 아이들은 그렇게 지저귀지않아요.^^
그날은 그 날에만 가능한 일인 모양입니다. 바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