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약해 너무 여리여리했던
이 작은넘 초등학교 입학식날..
그때도 너무 감사했답니다
물론 졸업식엔 더할나위 없이 감사했지요..!!
타타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의젓해진 저의 작은 아들 졸업
축하 말씀이 아무리 들어도 물리지가 않고
마냥 좋은것이 엄마 바보가
확실한것 같습니다.
편안한 저녁 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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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약해 너무 여리여리했던
이 작은넘 초등학교 입학식날..
그때도 너무 감사했답니다
물론 졸업식엔 더할나위 없이 감사했지요..!!
타타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의젓해진 저의 작은 아들 졸업
축하 말씀이 아무리 들어도 물리지가 않고
마냥 좋은것이 엄마 바보가
확실한것 같습니다.
편안한 저녁 되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