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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개발자의 일기] #180420. 반가운분들 돌아온 스티밋에서 뉴비를 환영하고 아브라카다브라 주술을 외워 본다.

in #kr7 years ago

나는 바다속에 둥둥 떠다니는 미역쪼가리랄까 ... 하하핳! 하지만 어딘가 쓸모있느 존재가 될거에요 ㅎㅎㅎ (음 ... 커다란 고래의 상처난 부위에 탁! 붙이면 좋을 파스 같은 존재? ㅎㅎㅎ 켜켜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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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역쪼가리를 모아서 맛난 미역국을 만들수 있지 않나요?ㅋㅋ
생일마다 찾는 그것.ㅋㅋ
주말 잘보내세요.

넵 항상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되셔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