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불행한 감정에서(상황이 좋아졌음에도 불구하고)쉽게 헤어나오지 못하고 자꾸 과거의 감정으로 돌아가고 싶어하는 나 자신을 발견하고 한마디로 ‘절망’의 감정을 느꼈다.
어렸을때 상처받았던 아이를 보살펴 주면 그 아이가 행복해 지지 않을까 생각해요, 그럼 과거로 돌아가는 일도 조금 줄지 않을까 싶어요 ~ 그 상처를 들여다 보는게 참 힘들지만요. ^^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나의 불행한 감정에서(상황이 좋아졌음에도 불구하고)쉽게 헤어나오지 못하고 자꾸 과거의 감정으로 돌아가고 싶어하는 나 자신을 발견하고 한마디로 ‘절망’의 감정을 느꼈다.
어렸을때 상처받았던 아이를 보살펴 주면 그 아이가 행복해 지지 않을까 생각해요, 그럼 과거로 돌아가는 일도 조금 줄지 않을까 싶어요 ~ 그 상처를 들여다 보는게 참 힘들지만요. ^^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